CEO PI 전문매체 ‘CEONEWS’와 스마트한 소비자 인터넷신문 ‘컨슈머뉴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리더십 진용 구축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국내 최초·최고의 CEO PI 전문 월간지 ‘CEONEWS’(1999년 창간)와 스마트 소비자 저널 ‘컨슈머뉴스’(2017년 창간)를 발행하는 C&C 미디어그룹이 6월 20일 자로 조직 개편 및 주요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콘텐츠의 깊이와 플랫폼 다변화를 동시 추구”한다는 그룹 비전에 따른 것으로, 영상·데이터·매거진·디지털 광고 전 부문을 아우르는 ‘원(One) 미디어 체제’를 본격화한다.
■ 주요 임명 내역
· 이재훈 부회장 – 발행인·편집인(겸임)
· 박수남 대표 – CEONEWS 대표·편집국장
· 김병조 – CEONEWS 매거진 총괄에디터
· 엄금희 – 논설주간
· 최도열 – 논설위원
· 조성일 – 대기자
· 김관수 – 문화·여행 에디터
· 김정복 – 영상국장
· 전영선 – 마케팅 전무
· 김소영 – 취재부장
· 여현미 – 디자인실장
· 조창용 – 컨슈머뉴스 대표
■ 조직 개편 핵심 포인트
-디지털·영상 퍼스트 전략
영상국을 별도 본부로 승격해 CEONEWS TV와 쇼츠 브랜드 ‘썰푸남’, '기수다'를 통합 관리, 데이터 기반 편성으로 월간 100편 이상의 숏폼을 공급한다.
-매거진·온라인 완전 통합
통권 430호를 발행 중인 CEONEWS 매거진과 온라인 포털의 기획·교열·마케팅 라인을 하나로 묶어 ‘스토리룸’ 체제로 전환, 기사 아이템의 멀티 포맷화를 가속한다.
-소비자 저널리즘 강화
컨슈머뉴스를 별도 법인 대표 체제로 독립시켜 공정거래·ESG·소비자권익 보도를 확대, B2B(CEO)와 B2C(소비자) 뉴스의 투트랙 체계를 완성한다.
발행인 이재훈 부회장은 “26년간 축적한 경영 전문 저널리즘과 소비자 저널리즘을 하나로 융합해, 독자와 광고주 모두가 가치를 체감하는 ‘플랫폼형 미디어 그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을 총괄하게 된 박수남 대표는 “데이터·영상·잡지 모두를 관통하는 해석력과 통찰로 한국 미디어 혁신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C&C 미디어그룹 개요
*법인명:(주)씨앤씨미디어그룹/(주)컨슈머뉴스
*제호:씨이오뉴스(CEONEWS) / 컨슈머뉴스
*창간26주년: 1999년 3월 2일(CEONEWS)
*창간9주년: 2017년 9월 28일(컨슈머뉴스)
*본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로 128, DMC 스타비즈 4블럭 1533호*사업 영역: 월간지 발행, 온라인 뉴스, 영상·숏폼 제작, 컨퍼런스·포럼, 커스텀 리서치, 마케팅 솔루션
■ 문의
(주)C&C 미디어그룹
대표전화 02-383-1025
대표메일 karma1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