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강신형 기자] "골프장이… 망한다고?"
‘깡통골프장 속출’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네!쇼킹하구만!
"어제까지만 해도 돈 쓸어 담던 곳들이 지금은 폐업 위기?"
"그린피 30만 원, 캐디피 15만 원, 카트비 10만 원, 식사는 2만 원…"
"이 정도면 골프 치러 가는 게 아니라 후원하러 가는 거 아닌가?"
"근데 말이야, 해외 골프는 항공권, 숙박, 골프까지 100만원이면 끝!"
"그러니까 사람들 다 해외로 빠져나갔지~"
"그리고 요즘 MZ세대? 스크린골프만 해도 충분하다는데?"
"비싸게 받으면 무조건 팔린다는 시대는 끝났다고~"
"결과는? 깡통골프장 속출! 운영난에 매물로 나오는 골프장들 줄줄이 등장!"
"아니 근데, 골프장 사장님들…"
"코로나 때 배 터지게 벌어놓고, 그린피 왜 안래렸어?"
"이제 와서 손님 없어졌다고? …누구 탓이지?"
"탐욕의 끝은 ‘깡통’! 변화 안 하면 망한다!"
"골프장 사장님들~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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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형 기자
karma1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