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민영 기자] 대명소노, 거액 베팅해 항공기 산 이유?
"7배! 미쳤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쯧쯧
티웨이항공이 아니라 ‘껍데기’를 7배 주고 샀다.
"대명소노, 티웨이홀딩스 인수!"
시가 대비 7배 프리미엄!
소액주주? 꽝! 대주주만 "잭팟."
"와~ 주가 오르나?
아니.
대명소노가 공개매수 해줄까?
아니.
유상증자?
"네."
개미들아~
"돈 더 내라."
안 내면?
"지분 희석!"
내면?
"대명소노 싸게 더 삼!"
"7배 주고 샀는데, 평균 단가는 낮아진다?"
계산기 두드려봐라~
"답 나온다"
"소액주주?"
돈 더 내고 버티든가?
손 털고 나가든가?
"니네들 어떻할래?"
"선택지는 없다."
어찌하오리까?
해답이 궁금하지?
CEO뉴스 뉴스팝콘에서 알려줄께~
구독과 좋아요 알지?
이민영 기자
pressyjne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