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기자] “윤석열, 드디어 쫓겨났다!
근데 연금? 비서? 묘지까지?
싹 다 뺏긴다고?
이게 과연 정의일까?
과잉일까?
“월 2천만 원 연금?
꿈도 못 꾼다!
비서 없고,
국립묘지도 bye-bye!
경호만 남겨놓고 싹 다 박탈!
근데 생각해봐,
대통령까지 했던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박근혜 때도 이랬는데,
이건 너무 잔인한 거 아냐?
“너희 생각은 어때?
윤석열이 잘못했으니 당연하다?
아니면 너무 가혹하다?
댓글로 싸워봐!
정의냐, 복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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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karma15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