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배준철 기자] “[속보] 보이스피싱? 노답은 인터넷은행!"

기관당 ‘리스크 지수’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예상 뒤집혔다! 시중은행도, 상호금융도 아니다!

인터넷전문은행, 계좌 한 곳당 무려 1,192개 보이스피싱 연루!
모바일 중심, 가입 쉬운 구조가 ‘범죄 온상’ 만든다!

그런데 시중은행들은? 수천억 IT 투자 쏟아부으면서도
피해자 배상은 단 ‘10건’에 그친다!
막대한 돈은 어디로? ‘방어적 위선’에 투자한 것!

내부 금융사고도 폭탄!
횡령·배임으로 6년간 8,500억 원 ‘털렸다’!
은행 내부가 더 위험한 이유?
글로벌 법인까지 ‘사기와 횡령’ 사건 속출!

상호금융 탓만 하지 말라!
보이스피싱도, 내부 사고도
금융권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다!

감독 당국은 이제 선택할 때!
특정 업권만 때릴 게 아니라
금융 전체 ‘내부통제와 거버넌스’부터 뜯어 고쳐라!

이게 진짜 금융 안전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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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팩트로 파헤친다,
당신의 금융 안전망, 지금 바로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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