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기자] “오늘은 국내 3위 대기업 SK그룹의 가계도를 1분 안에 알아봅시다!”
<창업주 소개>
“SK의 시작은 바로 최종건 창업주!
1953년 ‘선경직물’로 출발했지만, 1973년 일찍 세상을 떠났죠.”
<2대 경영주>
“형의 뒤를 이은 사람은 동생 최종현.
정유·통신·반도체로 사업을 대폭 확장해
지금의 SK그룹을 만들어냈습니다.”
<3세대 경영>
“현재는 최종현의 장남, 최태원 회장이
SK를 이끄는 3세대 경영인!
동생 최재원 부회장도 핵심 역할을 맡고 있죠.”
“이처럼 SK그룹은
창업주 최종건 → 2대 최종현 → 3대 최태원
이렇게 이어지며,
에너지·통신·반도체·투자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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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ljh@ceomagaz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