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아이언맨', CEO가 된 기자, 작가가 된 철인 이재훈. 

이 세 글자는 한 사람을 넘어, CEO, 작가, 철인이라는 세 가지 거대한 키워드를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CEO들의 성공과 실패를 날카롭게 지켜본 전문기자,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CEONEWS의 발행인이 된 현장형 CEO, 그리고 철인3종 킹코스를 4번이나 완주하며 극한의 한계를 돌파한 ‘아이언맨’까지. 그의 삶은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서로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낸 하나의 압축적 서사입니다.

1.CEO=관찰자를 넘어 실천가로

그는 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을 취재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얻은 통찰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하고, 직접 CEONEWS라는 기업의 CEO가 되어 현실에 적용했습니다. 이는 그가 '머리로 아는 지혜'가 아닌 '가슴과 팔다리로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CEO가 되라'는 그의 도발적인 메시지는, 그 자신이 그 길을 걸으며 체득한 진리입니다.

2.작가=현장의 기록을 시대의 교훈으로

『THE CEO: 부자의 비밀 노트』는 그가 20년간 CEO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얻은 모든 지혜를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 이 책은 '성공은 치열한 준비와 기회의 화학적 결합'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변화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단순한 부자학 이론서가 아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통찰이 담긴 그의 글쓰기는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와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3.철인=불가능을 가능케 한 정신력

철인3종 킹코스 완주 이력은 그의 모든 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정신입니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2시간대에 완주하는 것은 단순한 체력을 넘어선 극한의 정신력을 요구합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며, '변화는 끊임없는 도전에서 시작된다'는 성공철학을 확립했습니다. 

이러한 철인 정신은 그가 CEO로서, 작가로서 마주하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훈, 그는 단순한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넘어섭니다. 기자의 예리한 통찰력과 CEO의 실천적 리더십, 그리고 철인의 불굴의 정신력이 결합된,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삶 자체가 바로 'CEO 부자의 비밀 노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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